[먀먀 매일기사 #11] 231213수)아파트 입주 이달도 흐림/과천 성남 거래량 한달새 반토막 거래 위축/1기신도시 재건축, 복지 인프라우선 확충

 

아파트 입주 이달도 흐림

전국 입주전망지수 71.7 그쳐. 시장침체로 3개월째 뒷걸음

공급많은 지방, 매매거래 급감

고금리, 주택거래 침체여파로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3개월 연속으로 나빠졌다.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분양받은 아파트에 입주하지 못하는 사람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건설사의 자금흐름이 악화될수있겠다.

ㅡ먀생각 : 고금리 -> 잔금불가 -> 입주지연 -> 건설사 자금 부담 증가. 

기사에서 매일 봄으로 가는 시그널이 나오고 있다. 여기까진 배운대로인데 어떻게될까~

 

 

과천 성남 거래량 한달새 반토막 거래 위축

올해들어 전국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보다 34% 증가했다

10월 매매물량 대폭 감소했다고 한다. 

ㅡ먀생각 : 22년 10월 대비 -> 23년 10월까지의 1년 전국 아파트 거래량이 34% 증가했다. (특례론을 이용한 실수요 거래)

 

 

 

1기신도시 재건축, 복지 인프라우선 확충

지난 8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통과로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 아파트 재건축이 한결 쉬워짐에 따라 경기도가 도시 업그레이드 밑그림 작업에 들어감. 

고령화대비 돌봄시설 확충. 미니 테크노밸리도 만들기로함.노인 홈케어 시설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