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먀먀 매일기사 #112] 231214목)시간차 전세사기 막아보자 농협, 저축은행도 가세/모아타운 5600가구, 강북구 번동에 1400가구 /건설사, 층감소음 비상.. 5중 바닥까지 깐다
모아타운 5600가구, 강북구 번동에 1400가구
서울지하철 4호선 수유역 인근 강북구 번동 우이천변에 1400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마포구 성산시영 인근에는 2000여가구, 양천구 신월동에 1800가구 등 총 5000여가구의 새아파트가 공급된다.
* 모아타운 : '난개발'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의 정비사업 패스트 트랙
건설사, 층감소음 비상.. 5중 바닥까지 깐다
정부가 층간소음 문제해결을 위해 '기준 미달시 준공승인 불허'라는 고강도 카드를 꺼내들었음.
GS 건설은 층간소음 방지 위해 5중 바닥구조 개발.
ㅡ먀생각 : 2024년은 층간소음없는 아파트 경쟁인가 ㅎㅎ 일단 분양가 상승우려가 가장 크겠다.
정부 층간소음 기준 만듦 -> 건설 난이도 상승 -> 분양가 상승
부동산 시장이 안좋아지는데 신규 분양아파트 분양가가 상승하면 ..?
시간차 전세사기 막아보자 농협, 저축은행도 가세
제2금융권 확정일자 정보 연계
앞으로 제 2금융권도 집주인에게 주담대를 내줄때 세입자의 확정일자 정보를 확인한뒤 대출을 실행한다.
13일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및 예방책 확대방안 발표.
기업, 저축은행중앙회, 신협, 농협중앙,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6개 금융기관 및 한국 부동산원과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확정일자 정보 연계시범사업 추진 업무 협약 체결
신생아특례대출
5.06억 이하, 소득 1.3억 이하일경우 9억이하주택에 대해 5억 대출 가능 (1.6~3.3%)
ㅡ먀생각 : 금리 너무 매력적인데..? 애기 낳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