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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먀 매일기사 #114] 231218)분양가 너무 올라 60만명 청약 통장 깼음/수도권 아파트로 몰리는 경매.. 경쟁률 1~8위 휩쓸어/파주, 고양, 안산 등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청약 잇따라/금융자산 10억 넘..

먀먀둥이 2023. 12. 18. 11:22

 

 

 

 

 

 

 

 

수도권 아파트로 몰리는 경매.. 경쟁률 1~8위 휩쓸어

부동산 매수심리 위축으로 경매 주요 지표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 쏠림현사잉 심화하고 있다.

 

ㅡ먀생각 :경매시장에 있어 지방보다 수도권 쏠림이 크다.

 

 

 

분양가 너무 올라 60만명 청약 통장 깼음

아파트분양가 9개월째 상승

서울 평당 3400만원 넘어

주변시세보다 더 올라 부담됨

 

ㅡ먀생각 : 평당 3400만원 이면, 하남시 3500만원, 서울 4군들(강서구 3800만원, 서대문구 3700만원, 동대문구 3500만원, 성북구 3400만원, 관악구 3300만원) 정도 수준이다. 입지별로 달라서 분양아파트 위치를 잘보고 청약 넣어야할듯. 

2022년도에 비해 분양가 증감률이 높긴 하다.

이렇게 분양가가 급상승했던게 2008년, 2018년이 있는데,

둘다 수도권 시장이 안좋을때였다. 

이게 뭔가 연관관계가 있는건가?

 

 

 

파주, 고양, 안산 등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청약 잇따라

이번주 파주운정서 1266가구 공급

이번주 파주 두곳에 아파트가 공급된다. (우미린파크힐스 522세대 공공택지 분상제 적용 분양가 4.7억)

 

ㅡ먀생각 : 파주가 분상제단지가 많아서 그런가 청약경쟁률이 높은것 같다. 수도권 외곽도 싸면 입주한다 ? 아 분상제에 실거주의무가 없어서 그런듯 ? 

 

 

 

 

 

 

금융자산 10억 넘는 부자 45만명. 전체인구 0.89%

kb 한국 부자 보고서

지난해 48만명 -> 올해 45만명

주식채권 약세에 부자 증가 주춤함

전체인구의 0.89% 전년보다 7.5% 늘었지만 증가폭은 적었다. 

300억원 이상의 금융자상ㄴ을 가진 초고자산가는 1.9%(9000명) 이들 70%는 서울 등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고 강남, 서초, 종로, 용산구에 이어 초고가 주상복합단지가 몰린 성수동이 포함된 성동구가 부촌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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