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원메시지
삶의 지혜는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기술이다.
행복을 밖이 아닌 안에서 찾아라
키워드
#삶의 지혜
#인생의 무게중심
#삶의 의미
#왜 그렇게까지 열심히 사는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
목차별 요약
📍1장 : 고통, 욕망, 결핍 그리고 행복에 대해 말하며 마흔이 왜 괴로운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합니다.
책을 읽고 남길 것
🩷책을 읽고 느낀점
’인생의 의미’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 철학가인 쇼펜하우어에게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읽게되었습니다. 저 또한 ‘삶을 살아가는 의미’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에 대해 정말많은 고민을 하기때문입니다. 우주의 시간에 빗대면 인간의 삶은 순간 반짝하는 짧은순간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저도 30년이라는 짧은 시간을 살았지만 그 시간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며 ‘짧디 짧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사색을 하게 되었는데, 그 중 인상깊은 부분을 꼽아보았습니다.
1. 인생의 무게중심을 밖에서 안으로 옮겨라
인생의 무게중심을 밖에서 안으로 옮기라는 정말 좋은 가르침입니다. 스스로 사색하면서 내가 겪은 경험에 대해 판단하고 이 세상을 넓고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인생의 무게중심을 내 안으로 가져와 온전히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사회적으로 얽혀 살아가는 관계속에서 내안의 무게중심을 무겁게 잡고 살아가는것이란 참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또한 지금은 평온한 상태이기에 이런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해도 막상 회사에서의 평가, 상처되는 작은 한마디, 겪어보지 못한것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간이기에.. 마흔쯤 되면 그런것에 의연해질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부분을 읽으면서 ‘두려움‘과 ‘걱정’에 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게중심을 안으로 옮기면 그것대로 온전히 행복하고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무게중심을 내 안으로 옮기더라도 인간이기에 겪을수밖에 없는 ‘두려움’과 ‘걱정’은 어떻게 극복하는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들었습니다.
부동산투자를 하면서 겪지 않아도 될 힘듦을 겪었습니다. 본디 큰 결과에는 큰 희생이 필요하다는것을 압니다. 내가 원하는것이 크다면 큰것을 내어주어야 한다는것을 압니다. 아직 31살이고 경험이 많이 부족하고, 경험해야할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하여 미리부터 계산하여 걱정하지말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의연히 경험해내고 할수있는일과 할수없는일을 구분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깨달음을 얻고 그렇게 성숙한 10년을 보낸다면 저자의 말처럼 마흔즈음에는 좀 더 내면의 성장을 이룬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행복
고통의 힘이 쾌락에 힘 보다 더 강하다(결핍에 대한 고통 > 소유에 대한 행복)
“하나의 고통은 열의 쾌락에 맞먹는 힘을 가졌다”
인간은 행복은 잘 모르지만 불행은 잘 인지 한다고해요.
그래서 부와 명예를 가졌을 때는 그 가치를 모르다가
그것이 사라지면 비로소 소중함을 깨닫는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건강은 잘 느끼지 못하지만 고통은 잘 알아차린다.
몸에 작은 상처만나도 그 통증이 신경 쓰여 불쾌해지기 마련이다.
(중략) 행복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갖고 있을 때는 모르다가
막상 읽게 되면 알게 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그래서인지 인간은 행복감에 취하기보다 불행감에 더 휘둘리는 일이 많다.
→ 이부분을 읽고 인간은 내가 가진 것보다 없는 것에 집중하는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핍에 대한 고통이 소유에 대한 행복보다 더 크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소유에 대한 행복을 자주 느끼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감사일기쓰기가 참많이 도움이 되는데요, 행복은 강도가 아닌 빈도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감사일기를 의식적으로 매일 쓰니 내가 가진것에 집중하게되고 행복의 빈도를 의식적으로 높이게되어 더 행복한 사람이 되는것 같습니다.
3. 산다는것은 고통이다.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산다는것은 괴로운것이며 마흔이 되면 ‘인생은 고통’이라는 인식에 도달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역설적이게도, 행복한 사람은 고통을 잘 견디는 인내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부분이 저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었지만 아주 중요한부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행복에 가까워지는 확실한 방법
★행복한 인생을 결정 짓는 진정한 가치는 고통을 잘 견뎌 내는 인내력에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을 누리는 사람은
역설적으로 덜 불행하게 살 수 있는 용기가 있고
고통을 그럭저럭 견뎌내면서 하루하루를 묵묵히 살아 가는 사람이다.
→ 조금 어렵긴 하지만, 제가 해석하기에는 인생은 고통이기 때문에 모든것을 고통으로 받아들여 꾸역꾸역 참으며 사는것이 아니라 어차피 인생은 고통인것을 알고, 덜 불행하게 살수있는 삶의 지혜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들어 감사일기를 통해 행복의 빈도를 높이기, 스스로 좋아하는것을 알고 의식적으로 그것을 하면서 행복감을 느끼기 등 고통스런 삶의 순간들에서도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을수있는 사람이 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책을 읽고 내 삶에 적용할점
<장기>
- 고통을 잘 견뎌내는 사람이 행복한삶을 살 가능성이 크다.→ 나에게 닥친 문제를 고통으로 만들지말고 작게 잘라 해결해나가야겠습니다.
<단기>
- 남과 비교하지 않고 각자의 취향을 고려한 인생의 즐거움을 찾아야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 적어보고 그것을 행복버튼과 연결시키겠습니다.
책 내용 및 내 생각 정리
| 1부. 마흔, 왜 인생이 괴로운가
📖 10 산다는것은 괴로운것이다.
인생의 의미를 끊임없이 고민한 철학자★
마흔은 가장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인생의 황금기이자 쇼펜하우어의 말대로 ‘인생은 고통’이라는 인식에 도달하는 시기이다.
📖 11 쇼펜하우어가 알려쥬는 5가지
- 삶의 지혜
- 행복을 자기안에서 찾는법
- 자신에게 집중하는 방법
- 허영심을 버리고 자긍심을 가지는 방법
- 두번다시 오지 않는 시간의 의미를 깨닫고 현명하게 사는방법★
📖13 인생은 즐기는것
각자의 취향을 고려해서 인생의 즐거움을 찾을 필요가 있다.
→ 나는 혼자 사색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도없는곳에서 혼자 여유롭게 책을읽고 글을쓰는걸 좋아합니다.
→ 운동과 건강을 챙기는것을 좋아하고 독서와 명상 사색을 좋아합니다.
→ 또 새롭게 도전하고 성취하면서 쌓아나가는걸 좋아하고 내가 가진것을 누군가에게 베풀고 누군가 행복해지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28 고통
고통을 깨달아야 인생을 깨닫는다
이세상을 이해하는 데는 풍부한 경험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점과 시각이 필요하다. 청춘은 지혜롭지 못 하지만 무모한 용기가 있다. 이 질풍노도의 시기에 인생의 쓴맛을 겪고 나면 시선이 넓어지고 깊어 진다. 마흔 이후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다면 경험과 지식을 쌓고 자기 통찰을 거듭 해야 한다.
→ 정말 중요한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마흔 이전에 계속 도전하며 시행착오를 겪고 실패와 성공속에서 삶에대한 통찰을 계속해서 쌓아나가겠습니다.
📖 41 과잉
인생은 고통과 권태를 왓다갔다 하는 시계추
사람은 꿈을 이루고 성공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꿈을 이루고 성공할 수록 권태에 빠져 드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중략) 진짜 부자는 자신이 돈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다. 그만큼 돈에 행복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는 것은 돈의 가치가 사실상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중략) 경제적인 자립을 이루고 나면 찾아오는 권태감 지루함에 원인은 내면에 있다. (중략) 너무 많은 것을 갖기 위해서 자신의 전부를 쏟아붙기전에 욕망의 양 극단에는 불행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끊임없는 공부와 사색, 통찰로 욕망을 잘 다스려야 한다.
→ 2030년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을때 삶이 조금 더 편해지겠지만 과연 더 행복할까? 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그렇지 않을것 같습니다. 행복은 어떤 환경이든 정말 언제든 찾을수 있는것이고 내 마음먹기 달린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목표를 향해 가는것도 좋지만 너무 치열하게 갈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면서 가야겠습니다. 꾸준히 감사함을 느끼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 57 행복
고통의 힘이 쾌락에 힘 보다 더 강하다(결핍에 대한 고통 > 소유에 대한 행복)
“하나의 고통은 열의 쾌락에 맞먹는 힘을 가졌다”
인간은 행복은 잘 모르지만 불행은 잘 인지 한다. 그래서 부와 명예를 가졌을 때는 그 가치를 모르다가 그것이 사라지면 비로소 소중함을 깨닫는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건강은 잘 느끼지 못하지만 고통은 잘 알아차린다. 몸에 작은 상처만나도 그 통증이 신경 쓰여 불쾌해지기 마련이다.(중략) 행복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갖고 있을 때는 모르다가 막상 읽게 되면 알게 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그래서인지 인간은 행복감에 취하기보다 불행감에 더 휘둘리는 일이 많다.
→ 그래서 인간은 내가 가진 것보다 없는 것에 집중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핍에 대한 고통이 소유에 대한 행복보다 더 크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소유에 대한 행복을 자주 느끼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 59 건강과 행복
현자는 쾌락이 아니라 고통이 없는 상태를 추구 한다
(중략) 이처럼 쾌락보다 고통 의지 속도와 강도가 훨씬 더 강하기 때문에 쾌락을 추구 하기 보다는 고통을 줄이는 데 힘쓸 필요가 있다.
(중략) 열까지의 행복을 추구 하지 말고 한 가지의 고통을 피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건강에 대해서 병을 예방 하는 일이 쾌락을 추구 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 원하는 것을 얻는 것,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 직장에서 승진 하는 것 이처럼 무언가에 대한 소유의 쾌락보다, 건강을 잃었을때 느끼는 고통이 더 크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 가지지 못한 결핍에 대한 고통스러을 더욱 크게 느낍니다.
→ 저에게 어려운 내용입니다. 하지만 중요한내용이란 생각이 들어 기록합니다.
📖 59 행복에 가까워지는 확실한 방법
★행복한 인생을 결정 짓는 진정한 가치는 고통을 잘 견뎌 내는 인내력에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을 누리는 사람은 역설적으로 덜 불행하게 살 수 있는 용기가 있고 고통을 그럭저럭 견뎌내면서 하루하루를 묵묵히 살아 가는 사람이다.
→ 고통을 잘 견뎌내는 사람이 행복한삶을 살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나에게 온 시련과 문제라는 고통을 너무 크게 인식하지말고 작게 만들줄 알아야합니다. 그 문제가 고통스러운 이유는 ‘두려움’때문인데, 그 두려운감정을 잘 다스리면서 더 크게 만들어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만들지 않는 지혜를 발휘해야겠습니다★
→ 저는 겁이 많은 사람이라 도전과 실패와 아픔에 대한 두려움이 큰사람입니다. 괜히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대해 두려움을 키워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한적도 있습니다. 식빵파파튜터님께서 ‘부자들은 문제를 작게 만들어 담백하게 해낸다’ 라는 말씀을 해주신적이 있습니다. 나에게 닥친 문제를 고통으로 만들지말고 작게 잘라 해결해나가야겠습니다.★
2부. 왜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가
3부. 무엇으로 내면을 채워야 하는가
- 건강 → 마음의 평정
📖 101 행복의 90퍼센트는 건강에 좌우된다
쇼펜하우어는 행복의 첫번째 조건으로 건강을 꼽는다. 건강을 희생하면서까지 다른것을 추구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인간의 행복은 대부분 건강에 의존한다.
📖 120 자연과 예술은 우리를 해방시킨다
아름다운 풍경과 경치를 보거나 예술작품을 감상하거나 클래식을 들으면 노동의 고통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다.
→ 고통스러울때 자연과 에술을 가까이 하는것을 고려하겠습니다.
📖 121 인생의 무게중심을 밖에서 안으로 옮겨라
인생을 향유하는 방식은 세가지가 있다.
첫째, 재생적 즐거움
먹고 마시는 일, 소화, 휴식, 수면 욕구 등
둘째, 육체적 즐거움.
산책, 달리기 등 각종 운동, 사냥, 전쟁 등
셋째, 정신적 즐거움
사유, 독서, 예술, 명상, 철학 등
→ 나는 먹고 마시고 잠을자고 휴식하는 재생적 즐거움을 누리고 있으며 / 산책, 운동 등 육체적 즐거움도 느끼며 살아가고 있으며 / 사유와 독서, 명상과 철학을 즐기는 정신적 즐거움도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인생을 향유하는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123 인생의 무게중심을 밖에서 안으로 옮겨라
정신력이 압도적으로 발달한 사람은 따분함을 모르며 늘 새로운 관심과 풍부한 생각에 활기차고 의미있는 생활을 즐긴다. 더 배우고 연구하고 생각하려는 욕구가 강할수록 여가 시간에 혼자서도 맘껏 자유를 즐길 수 있다. 인간이 인생을 향유하는 방식, 즐기는 것은 각자의 취향과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중략) 가장 행복한 삶은 철학자의 삶이다. 즉 지적인 능력이 풍부하여 스스로 사색하면서 판단하는 군주같이 ’유아독존’같은 삶을 살아가면서 이 세상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최고의 행복을 주는 철학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하다.
→ 인생의 무게중심을 밖에서 안으로 옮기라는 정말 좋은 가르침입니다. 스스로 사색하면서 내가 겪은 경험에 대해 판단하고 이 세상을 넓고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인생의 무게중심을 내 안으로 가져와 온전히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부분을 읽으면서 ‘두려움‘과 ‘걱정’에 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게중심을 안으로 옮기면 그것대로 온전히 행복하고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무게중심을 내 안으로 옮기더라도 인간이기에 겪는 ‘두려움’과 ‘걱정’은 어떻게 극복하는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들었습니다.
→ 많은 사람들과 사회적으로 얽혀 살아가는 관계속에서 내안의 무게중심을 무겁게 잡고 살아가는것이란 참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또한 지금은 평온한 상태이기에 이런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해도 막상 회사에서의 평가, 상처되는 작은 한마디, 겪어보지 못한것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간이기에.. 마흔쯤 되면 그런것에 의연해질지 궁금합니다.
→ 부동산투자를 하면서 겪지 않아도 될 힘듦을 겪었습니다. 본디 큰 결과에는 큰 희생이 필요하다는것을 압니다. 내가 원하는것이 크다면 큰것을 내어주어야 한다는것을 압니다. 아직 31살이고 경험이 많이 부족하고, 경험해야할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하여 미리부터 계산하여 걱정하지말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의연히 경험해내고 할수있는일과 할수없는일을 구분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깨달음을 얻고 그렇게 성숙한 10년을 보낸다면 마흔즈음에는 좀 더 내면의 성장을 이룬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36 좋은 글쓰기란
좋은 글쓰기의 원칙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는 것이다. 독자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너무 허세를 부리는 문체를 쓰지 않는다. 문체에 고유한 독자성이 있고 자연스러우며 소박함을 갖고 있다.
→ 좋은글 = 허세가 없이 쉽게 쓰여졌으며 문체에 나만의 고유한 말투가 있는것
4부.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가
- 4부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저에게 조금 어렵고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5부. 어디에서 행복을 찾아야 하는가
📖 224 호감가는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라(자긍심)
‘어떻게 해야 그 사람의 마음에 들까’ 고민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자신이 원래 갖고 있는 자산에 대해 생각하는것이다. (중략) 자긍심은 자신이 갖고 있는 장점에 대한 확고한 확신이다. 자긍심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자신에 대해 내리는 직접적인 높은 평가다.
→ ‘잘보이려고 하면 힘들어진다. 있는 그대로의 내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좋다’ 라는 가르침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욕심이 생기는 순간 자긍심은 흐트러지는것 같습니다. 아직 부족하기때문이기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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