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파트 경매 인기. 수도권 중저가 인기
경매시장에서 수도권 6억이하 중저가 아파트 인기
경기 파주 목동동 힐스테이트운정 전용60 감정가 6억의 77%인 4.65억에 낙찰됨
서울 강남에서 시작한 반등세가 경기권으로 퍼지면서 6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귀해졌다는 분석
ㅡ 헉 파주 20평대가 4.65억? 엄청 싼것도 아닌것 같은데 왜이리 몰린거지?
ㅡ 경기 거의 대부분지역에 상승흐름이 온건 사실이다.
ㅡ 경기 아파트 낙찰가율이 상승한것도 사실이다.
ㅡ 현재 서울 핵심지도 올라온 호가에 거래가 체결되지 않으며 거래량이 미미한 상황인데 경매시장이 핫한건 아닌것같고.. 특정아파트수요가 몰리는 현상일듯
서울역 앞 후암동 최고 30층 개발
서울용산구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정비안 확정
용적률 400% 고밀개발 가능
ㅡ서울역 도보 5분거리 후암동에 대단지 아파트 들어오면?
전셋값 상승세 이어진다.
가을 이삿철 전세수요가 많아지는중
전국 전셋값 12주째 상승중
수도권 전세매물은 연초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내년아파트 입주물량 감소로 전세가 상승 지속예상
ㅡ4월대비 10월로 비교했는데 시즌적이유도 있고,
ㅡ지역별로 다르지만 수도권은 지금 진짜 전세물건자체가 없는곳이 많다. 수요보다 전세공급이 적으니 전세가 올라가고 있다. 올초 월세살이로 돌아선 사람들이 다시 전세살이로 돌아오면서 전세수요가 커진것도 있다. 다시 금리가 올라간다는 뉴스가 나오는데 전세가격이 계속 올라간다면 지금처럼 계속해서 올라갈까? 의문이다.
ㅡ쓰고보니 드는생각은 비싸지면 내려가고 그래서 싸지면 다시 올라간다는 것이다. 필수재인 부동산의 특성상 가격이 싸지면 올라가고 비싸지면 내려가는건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
ㅡ그렇기 때문에 적정한 전세가격에 대한 감을 잡고 비싼건지, 싼건지 시장을 읽을줄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ㅡ지금 수도권 전세가격은 지역별로 다르지만 일부 상승했다. 하지만 전세가가 비싼구간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 시점임
가을 분양물량 쏟아진다.
전국 7.5만가구 / 수도권 5만가구 / 지방 2.5만가구
ㅡ2019, 20, 21년 수도권 시장이 좋았었기 때문에 수도권에 인허가가 많이 떨어졌고 그물량이 3년후인 22,23,24년에 쏟아질예정임. 지금 분양하는 단지들